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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최종편집 : 2017-10-29 오후 06:5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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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프랑스 말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것이 있다. 고귀한 신분에는 그에 합당한 의무가 따른다는 말이다. 신분이 높은 사람은 사회생활에서 그 신분에 맞는 덕을 갖춰야 마..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칼럼]칼럼- 소통의 행복
직장 선배의 손자가 경영하는 농약사에 들렀더니 농약을 사러 온 노인 몇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기차를 타거나 장거리 버스를 탔을 때에는 옆 좌석에 비슷한 또래이..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7일
[칼럼]칼럼- 손해 보는 삶
어느 날 하늘나라 옥황상제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하여 재미있는 오락을 기획하고 많은 백성들을 모아 시녀를 시켜 큼직한 단지를 두 개 준비하도록 했다. 한 단지에는..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8월 30일
[칼럼]교육칼럼- 미래를 위한 교육
학교와 교육자는 그 사회·문화유산의 수호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입증되고도 있다. 21세기 주역을 키우고 있는 교육자들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침 중의 하..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9일
[칼럼]칼럼- 나를 어머니라 부르지 마라
“나를 어머니라 부르지 말고, 스님이라 부르라.” 14세 중학생이 눈길을 헤치고 수덕사 견성암으로 찾아와 “어머니!” 하고 외치며 품으로 달려들자 일엽(一葉) 스님은 ..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3일
[칼럼]교육칼럼- 인성교육, 밥상머리가 답이다
먹방, 셰프의 전성시대다. 맛있는 요리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밥상의 역할이다. 예전부터 우리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인성교육을‘밥상머리’에서 자연스럽게 했다. 우리의 ..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5일
[칼럼]절제의 미학
3대 부자 없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부자이면 자식인 아버지는 흥청망청 쓰고 손자 역시 흥청망청 써서 가계가 기운다는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소풍을 가서 다른 친구들은..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3일
[칼럼]교육칼럼- 수저계급이 판치는 사회에서 기숙형학교의 역할
‘수저계급’은 지난해 화두가 되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신조어다. 개인의 능력보다는 부모의 경제력 등 사회적 지위에 따라 사람의 계급이 나뉜다는 자조적 표현이 섞..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6일
[칼럼]칼럼- 행복학교, 안 깨진 유리창이 답이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1982년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발표한 범죄심리학에 관한 이론이지만, 사회 저변에서 널리 인용되는 이론이다. 마을 안 빈집..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2일
[칼럼]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방향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우리에게 기회인가? 독일의 한 아디다스 신발 공장은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매일 5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하기 위하여 6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하였는..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6일
[칼럼]칼럼-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3월이다. 어느새 목련꽃망울이 탐스럽게 맺혔다. 학교 뜰엔 신입생들의 눈망울이 봄꽃처럼 예쁘게 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눈빛을 초롱이는 아이들..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2일
[칼럼]칼럼- 무신불립(無信不立)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공자께 “좋은 정치의 원리요 굳건한 나라를 만드는 근본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이에 공자는 세 가지 원리를 들었다. 첫째는 족식(足食)이라..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7일
[칼럼]칼럼- 한 가지 소원
딱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곳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밀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픈 사람은 병을 낫게 해 달라는 소원, 돈 없는 사람은 돈 ..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2월 02일
[칼럼]칼럼- 갱시기가 유난스레 먹고 싶은 지금이다
요즘 현실이 답답하다 못해 과음한 양 속이 쓰리는 건 비단 나 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 대로 속을 달래 줄 음식이라도 찾아본다. 냉면, 동치미 등 이가 시리..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5일
[칼럼]칼럼- 우리 옷 고쟁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때가 있었다. 몇 개월째 온 나라가 온통 국정 분열의 소용돌이 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4일
[칼럼]문화칼럼- 감문과 김천
신라가 건국된 지 288년 되던 해이다. 조분왕 2년(231) 7월에 석탈해의 후손, 대장군 석우로(昔于老)가 감문국(甘文國)을 섬멸하여 감문군(甘文郡)으로 삼았다. 석우로는..
김천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9일
[칼럼]칼럼-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저 추풍령을 넘어야만 대전이 있고 서울이 있지 않니?/ 우리는 지금 인생의 추풍령을 넘고 있는 게다./ 인생의 추풍령이 험할량이면 어찌 저 경부선 추풍령에 비하겠냐..
김천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7일
[칼럼]칼럼- 건전한 사회를 위한 제언
사회는 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 가야할 공간이다. 개인이 모여서 이루어진 공동체인 것이다. 그러므로 혼자보다 우리를 더 아름답게 가꾸고 그 위에 인정을..
김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28일
[칼럼]칼럼- 고향무정
언제 누가 심었는지도 모르는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양 길가에 줄지어 늘어 서있는 마을, 바로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마을이다. 태고부터 뭇 생명들을 길러 낸 어머니 젖..
김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6일
[칼럼]교육칼럼- 잘 가르치고 있습니까?
잘 가르치고 있습니까? 가르치고 있는 방향은 맞는지, 혹 잘 못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가르치기 힘들어 포기한 적은 없는지를 반성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해서 뽑은..
김천신문 기자 : 201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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