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동장 김해문)은 3월 2일(목) 관내의 경북보건대학교를 방문해 미전입 대학생 및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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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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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2023년 김천생활가이드북을 배부하고, 김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지급 등 전입에 따른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받는 등 전입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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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 대신동장은 “경북보건대학교를 시작으로 향후 김천대학교 및 김천예술고등학교 등에도 현장전입반을 운영하여 실거주자 전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