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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스포츠재활학과와 복합레저파크 주)젤리(회장 정준영)는 지난 1일 동 · 하계현장실무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학생들의 현장실무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대 스포츠재활학과 박찬후 학과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을 학교에서 가깝고 우수환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게 되어 협약의 중요하며 추후 취업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이번 협약이 학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주)젤리 정준영 회장은 “젤리는 국내 최초 수상스키장, 워터파크, 숙박까지 신개념의 친환경 복합 레저파크”라며 “다른 수상레저스포츠와 달리 경유에서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민에게는 소득증대, 지역대학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부여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협약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추후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김천대 스포츠재활학과와 주)젤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은 현장실무분야에 많은 경험을 다지고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 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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